2017.11.09

오사카 맑음


요즘들어, 정말 딱 좋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비가 왔지만, 많이 춥지 않았는데

오늘도 역시나 날씨가 좋네요^^



출근 길에 보는, 하늘은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주말에 보는 하늘은 더더욱 기분이 좋죠...)


요즘 닌텐도 스위치 마리오 오디세이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일본에서는 평균 직장인들의 통근 시간이

30~1시간정도인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저는 29분 입니다! ㅋㅋ

뭐..거의 30분이죠. 난바에서 한번 환승을 하는데요~

저희 집에서 난바까지 약 20분정도가 걸립니다.


평소에는 책을 주로 읽거나,

핸드폰 게임을 하는데 

요즘은 닌텐도 스위치에 얼굴을 파묻고 있습니다..



안녕 마리오?

출근길 나를 제일 먼저 맞이하여 주는 마리오님 ㅋㅋ



출근길에 회사 근처에 있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들렸는데,

처음 보는 아이가 있어서,

덥석! 사버렸습니다..


바로 요아이!



고디바 초콜릿 우유!

신기한게 고디바라고 적혀있는것 빼고는

상품명이 적혀 있지 않더라구요~


굉장히 작고 귀엽습니다.(185ml)



사이즈가 작으니, 빨대도 다른 음료수들에 비해 짧더라구요 ㅋㅋ

그것조차 귀여워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그냥 정말 고디바 초콜릿을 사용한 초콜릿 우유였습니다.


많이 달지도 않고, 적당한 달달함!


가격 238엔(+세금)!


난카이 난바역에 가면, 고디바 매장이 있는데

고디바 매장에서 사먹는 초콜릿 프라페치노 가격에 비하면

반값!


저는 굉장히 만족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점심

ハムカツ(햄카츠)



햄카츠 이외에도 굉장히 다양한 반찬이 들어있습니다.

밥까지 다해서 역시 450엔!


회사원들에게는 너무나 감사한 가격 ㅠㅠ



햄도 엄청 두꺼워요!! 그리고 정말 맛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한번 밥을 먹는데

다른 정식메뉴를 먹는다고 하면, 대략 800~1000엔!

(규동 제외)


매일매일 1000엔을 내고 점심을 먹는다고 하면

한달 점심값으로만 약 2만5천엔..ㅠㅠ

지갑이 늘 배가 고프겠죠..


하지만! 이렇게 도시락을 저렴하게 팔아주시는 분들덕에

저의 지갑은 울진 않습니다...ㅋㅋㅋ



밥 먹고 나서 오랜만에 화장했으니 셀카한장!




오늘은 지친 과장님이 나오셨네요...ㅋㅋㅋㅋ

과장님 일어나세용...ㅋㅋㅋㅋㅋ



그럼 남은 하루도 힘내세요~~!!

저도 힘내서 일을 하러 가야겠습니다!

뿅!


  • 럭키챈스 2017.11.09 18:12 신고

    오사카의 날씨도 좋군요
    저는 부산인데 부산날씨도 11월초의 날씨치고는 포근했습니다.
    동지가 막지났는데 봄이라도 오는 느낌이네요

    그나저나 닌텐도 스위치 사용기는 언제봐도 부럽네요
    한국에 정발 될때까지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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