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by/Movie

[한국영화] 꾼

2017.11.27 19:46



현빈,유지태,배성우,나나,안세하,박성웅


별점 ★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스포없음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사기‘꾼’들이 뭉쳤다!
“판 다시 짜야죠, 팀플레이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이 돌연 사망했다는 뉴스가 발표된다.
 그러나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소문과 함께 
 그를 비호했던 권력자들이 의도적으로 풀어준 거라는 추측이 나돌기 시작한다.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사기꾼 지성(현빈)은 장두칠이 아직 살아있다며
 사건 담당 검사 박희수(유지태)에게 그를 확실하게 잡자는 제안을 한다.
 박검사의 비공식 수사 루트인 사기꾼 3인방 고석동(배성우), 춘자(나나), 김 과장(안세하)까지 합류시켜 
 잠적한 장두칠의 심복 곽승건(박성웅)에게 접근하기 위한 새로운 판을 짜기 시작한다. 
 
 하지만 박검사는 장두칠 검거가 아닌 또 다른 목적을 위해 은밀히 작전을 세우고,
 이를 눈치 챈 지성과 다른 꾼들도 서로 속지 않기 위해 각자만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데…
 
 이 판에선 누구도 믿지 마라!
 진짜 ‘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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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영화 소개만으로도, 저에겐 너무 끌리는 이야기.

추리 소설, 범죄스릴러가 최애인 저에겐 영화'꾼'은 꼭! 봐야하는 영화였습니다.


일본에서는 볼 수 없지만, 정말정말 다행히도

11월22일~11월26일까지 한국에 가게 되어

꼭!!!! 보고 오리라고 다짐을 하고 한국에 갔죠!


22일 저녁 비행기였기에, 한국 도착하자마자 심야영화로 꼭 보리라고 다짐했건만,

난기류를 만나 1시간 20분이었던 플라이트 시간도 1시간 50분으로 늘어나고

계속해서 떨리는 비행기안에서 그것도 끝자리에 계속 앉아있다보니,

속이 뒤집힐대로 뒤집혀버렸습니다...


아는 동생이 저를 데리러 인천공항까지 나와줘서 정말 얼마나 다행이였던지..


그래서 그날은 아쉽게도 집으로 가서 바로 잤습니다 ㅠㅠ

짧은 일정이다보니 소화해야할 일도 많아서

26일날 출국날이 되어서야 겨우겨우 보게 되었습니다ㅠㅠ(감격..)


오후 7시10분 비행기지만,

3시10분 영화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말하자면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꿀잼!!!!!!!!!허니잼!!!!!!!!!!!


저는 정말 너무 재밌게 보았습니다!

솔직히 그냥 킬링타임 영화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다들 연기를 워낙 잘하시는 분들이고

나나(춘자역)도 연기를 잘하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ㅎㅎ


제가 워낙 좋아하는 스토리라서 그런지, 영화보는 내내 집중해서 봤어요!


어떻게보면, 대략 마지막 부분에 가서는 뻔한 내용처럼 느껴질수 있는 부분도 있는데요.

스토리 자체는 정말 나쁘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토리도 탄탄하고

흐름도 중간에 끊기는것 없이 이해하기 쉬웠어요.

반전도 정말 제대로 반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보는 내내 우리나라 현실을 보는것도 같고,

(나쁜 놈이 잘 사는 나라)

굉장히 짠하고...ㅠㅠ


마지막 장면을 보면 꾼2를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일정 중, 한국에서 보는 처음이자 마지막 영화이므로

기념으로 포토티켓!



일본에도 이렇게 포토티켓을 할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ㅠㅠ

이런게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기 전이시라면,

전 꼭 한번 보시라고 추천을 해드리고 싶어요!


돈이 미치도록 아깝지는 않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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