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아리야마와 대나무숲(치쿠린)에 가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교토 여행 다녀 온 여행일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아와지(淡路)라는 역에서 출발을 하였습니다!

회사동료와 함께 갔는데, 중간지점이 아와지였기때문인데요~ 



날씨가 좋아서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일본인,한국인,중국인 할 것 없이 정말 많았어요.



아와지역에서 타시면, 카츠라(桂)역에서 환승을 하여야 합니다!

안내 표시도 다 되어있으니 따라가시면 되시는데,

그래도 모르겠다! 하시면...그냥 사람들 많이 가는 쪽으로 따라가세욤..ㅋㅋㅋ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아라시야마!

올해는 날씨가 정말 왔다갔다해서, 벌써 낙엽이 되어 떨이진 나무도 많고

이제 이쁘게 물들기 시작한 나무들도 있었습니다.



너무 좋은 날씨에 한컷!



한큐 아라시야마역!

보이시나요 ㅠㅠ 푸른 하늘!!!



역 앞에 있는, 아라시야마 펫말? 이에요!

꼬꼬마처럼 나왔지만 그래도 기록 남기기~



노랑 빨강 초록의 향연!



날씨도 좋고 풍경도 좋고!


아라시야마역 내리셔서 그냥 쭉 앞으로 오시기만 하면, 보실 수 있는 풍경입니다^^



야타이라고 해서, 길거리에서 점포를 내고 음식을 파는데요~

이것도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거쳐가는 계곡?강가 입니다.

날씨가 따뜻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역시 바람이 불면 추운..



대나무숲(치쿠린)을 가는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큰 길가로 나가셔서 편하게 가시는 것도 좋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옆길로 들어왔습니다.


사람도 적고, 아기자기한 가게며 교토를 조금 더 자유롭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났어요~~ㅋㅋㅋㅋ



단풍이 너무 예쁘죠?

단풍이 다 떨어졌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을 하면서 갔는데

적당한 시기에 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그림자샷!



목적지를 대나무 숲(치쿠린)으로 정해두고, 따로 길을 정하고 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발길이 닫는대로 가다보니 나왔던 절이에요~


그러다가 발견한 천용사(天龍寺) 입니다.

학업에 관한 염원을 빌면, 잘 들어준다고 소문난 절이라고 하네요!

절 사진은..없습니다..ㅋㅋㅋㅋ



그 안에서 발견한 책갈피!



소재가 대나무 같더라구요~

마침 필요해서 구매하였습니다^^


350엔!


절 안에도 사람들이 많았고, 사진 찍기에 좋은 풍경들도 참 많았습니다!



열정적인 배작가님...ㅋㅋㅋ

한장의 사진을 담기위해 영혼을 불태우고 계십니다!


알고보니 저 하트모양의 꽃잎을 예쁘게 담고 싶었다고 하셨어요~!


단풍과 풍경을 둘러보다가, 역시...너무 사진에 열정을 불태운 탓인지

배가 고파져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아라시야마역 근처쪽에 음식점이 즐비하여 있는데요~!



무려..리락쿠마 전문매장이 있더라구요!

그것도 너무나 교토와 어울리게 꾸며놓아서 놀랐습니다!



절에 있는 불상처럼 리락쿠마를 만들어두다니..ㅋㅋ

스템프랠리 라고 해서, 정해진 장소에 가서 도장을 찍고 응모를 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받아본 적은 없지만..그래도 하나의 작은 재미랄까요?



리락쿠마 메뉴도 있습니다!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 한데,

가격이 귀엽지가 않더라구요...ㅋㅋㅋ

중국분들이 리락쿠마를 굉장히 좋아하신다고 하는데 대부분 아이스크림을 드시거나

식사를 하러 올라가시는 분들은 중국분들이셨습니다.

하지만 저도 돈만 풍족하다면!! 한번쯤은 먹어보고 싶은 귀여움이였습니다!



저희는 `란동` 이라는 곳에서 점심을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같이 간 분께서 전에 가족여행으로 오셔서 드셔보셨는데 내부도 깔끔하고

특히 화장실이 깔끔해서 ㅋㅋㅋ 마음에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입구에는 메뉴판이 딱!!!

내부는 생각보다 넓어서 놀랐습니다.


하지만 역시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저희도 대기를 했는데 10분?도 안되서 자리 안내를 받았어요.



메뉴입니다! 정말 그림만 봐도 대략적으로 아실수있을정도로 메뉴도 간단하게 잘 해놓으신것 같아요!



저는 마구로 육회 돈부리를 시켰습니다!



가운데는 메추리알 입니다! ㅎㅎ 너무 귀엽죠?

간장과 살짝 매운맛을 내는 소스를 섞어서 만든 특제 소스가 들어가 있어서

한국분들이 드시기에 좋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저도 너무 맛있게 먹었구요^^


가격은 마구로 육회 돈부리 1350엔

치즈 카레 980엔 입니다.


치즈카레도 맛있었어요~! 한입뺏어 먹어 본..ㅋㅋ




밥을 먹고 다시 대나무 숲(치쿠린)으로 향하는 길에,

제주도 느낌의 길을 발견하고 찰칵!





철로를 건너면 시작되는 대나무 숲(치쿠린)



대나무숲에 들어가니 대나무들이 빛을 다 차단해 주었습니다..ㅋㅋㅋ

높디 높은 대나무들!

저는 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대나무 숲은 그렇게 막 크진 않았어요~!

대나무숲을 지나서 계속 걸었는데, 그러다가 발견한 신사

교토 답게 아기자기한 크기의 절들이 많더군요.



이 절은 안산(安産)을 기원하는 신사라고 하더라구요^^

저랑은 관계가 없...



또 다시 나온 대나무들~!


자전거 렌탈을 해주는 곳이 대나무 숲 안에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것도 무려 100엔이라니!!!


대부분 역 앞에서 빌려서 들어오시는 경우가 있는데,

렌탈료가 대략 700~800엔 정도 들어가요

그런데 100엔이라니..여기 사시는 분들은 여기를 주로 이용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저희가 간 날은 아쉽게도 쉬는 날 ㅠㅠ



길고 긴 대나무 앞에 서있으니, 더 꼬꼬마 같이 보이네요..ㅠㅠ



대나무로 만든 물건을 파는 가게 발견!

가게 안은 촬영이 안되서, 아쉽지만 밖에만 찍었어요.

할머님이 운영하시고 계셨는데, 직접 만드시는것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를 데려가 준 배작가님이 사진기 가방외에 가방을 들고 오지 않아서

대나무로 만든 접시?(귤담기용으로 사용한다고 하십니다 ㅋㅋ)를 모자에..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겼습니다.

더 대단한건 하루종일 저 모자안에 넣고 돌아다니셨고, 집까지 안전하게 가져가셨다는거~



대나무숲 안쪽으로 그냥 일반 집들도 있었는데, 다 한폭의 그림이였습니다.

사진기를 손에서 놓을수가 없었어요.



개인적으로 너무 예쁘다고 느낀 빨간 단풍 나무!

요리조리 찍어보았습니다.



계속 주변을 훓어보고 다니다면, 반숙계란을 전문으로 파는 가게가 나옵니다!

지역명물이라고 하는데..달걀 하나에 100엔!!ㅋㅋ

저희는..그냥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세븐일레븐에 파는 반숙계란도 맛있습니다...ㅋㅋㅋ)



시바견을 데리고 산책하시는 여유로운 풍경



수제 청과 잼등을 팔던 가게에요~

교토를 돌아다니면서 느낀건 정말 옛걸을 지키면서도 촌스럽지 않게

굉장히 멋스럽게 리폼을 잘 했다는 느낌이였습니다.



가게 앞쪽에 있던, 나무에는 수제청을 저렇게 보자기에 넣어서 포장을 해준다는데

그 아이들이 주렁주렁 나무에 달려있더라구요 ㅋㅋ

물론 저 안은 비어있겠지만..넘나 귀여운것!



가게앞쪽 표지판과 쓰레기통!

쓰레기통과 표지판까지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또 발견한 너무나 귀여운 카페!

중간중간 카페들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KAEDE CAFE` 가 저는 외관상으로는 가장 멋있었습니다.



걷고 걷고 걷다가 발견한 미타라시 단고 가게!

교토 하면 미타라시 단고로고 유명한데요~



이 가게는 단고 하나에 100엔이였습니다.

너무 달지도 너무 짜지도 않은 적당한 맛!


한 10개 먹을수있을듯...



이 표지판을 찍은 가까운곳에.. 미타라시 단고집이 있습니다..ㅋㅋㅋ

그냥 정말 정처없이 돌아다닌 여행이다보니 ㅠㅠ

위치가....정확하지 않네요.



색색깔의 사탕! 교토에서 선물로 사기 좋은거 같아요!

저도 처음에 교토에 갔을때는 저 사탕을 선물로 사왔더랬죠..ㅋㅋ



돌아오는 길에 발견한 호수..

저날 찍은 사진중 가장 베스트 컷입니다ㅠㅠ

내가 찍고 내가 감동한..



다시 대나무숲을 따라서 아라시야마 역쪽으로 향해봅니다!

야간개장하는 단풍을 보러!!



어두워서 잘 보이지도 않는 표지판 올려보기.



위에 가게는 손수건에 이름을 새겨준대요!

1000엔안하는 금액으로 자기만의 손수건 만들어보는것도 좋을 것같아요~


마이코상(기모노입은 여자분)이 그려진 손수건이 있는데 정말 예쁘더라구요

700엔정도였습니다!



고양이전문 샵 앞에 있던, 동전지갑!

일본은 동전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꼭 필요한데요

선물 하기도 좋은거 같아요~



원래라면 야간개장하는 신사를 갈 예정이였습니다.


입장료가 무려 600엔이지만..오늘이 아니면 언제 보겠냐는 마음으로

돈쓸 각오로 갔는데!! 마지막 개장날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ㅠㅠ



밖에서도 충분히 즐길수 있어서..

안들어가기로 결정!ㅋㅋㅋ

600엔 굳었습니다..ㅋㅋ


밖에서 충분히 저녁 단풍놀이를 마치고

이제 집으로!



역 근처 가는길에 화장실을 잠깐 들리려고 들린 상점근처에 기모노로 라이트를 둘러서

라이트 업을 하고 있더라구요!

너무 예뻐서 또 한장!



어떻게 찍어도 그림이 되는 교토



저녁에 다시 본 한큐 아라시야마역은 또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만화에 나올법한 느낌이였어요~

아침에는 보이지 않던 쓰레기통까지 예뻐보였답니다.



지금이 단풍을 볼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시기였습니다.

왜 사람들이 많이 오는지 알겠더라구요^^


시간이 되신다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교토에서 하루를 보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녁의 교토는 많이 춥기때문에, 꼭!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니박스 2017.12.07 17:14 신고

    날씨가 너무너무 좋을때 여행 다녀오셨네요 :)
    배경 하나하나가 정말 예뻐요 ♥
    역시 일본은 특유의 분위기가 감성 돋는거 같아요 ㅎㅎ

    • 담블비 2017.12.07 17:33 신고

      감사합니다^^! 집밖을 잘 안나가는 사람이다보니..한번 나가면 너무 많은 양의 사진을 찍어돌아온답니다 ㅠㅠ! 칭찬 감사합니다 헿

  • 시네마북스 2017.12.07 17:16 신고

    일드와 영화에서만 보던 교토의 고즈넉한 겨울 풍경이 정말 보기 좋네요~
    저는 아직 일본에 가본 적 없지만, 이런 생생한 사진들을 보며 대리만족 중이랍니다 ㅎ
    나중에라도 교토 여행하게 된다면, 님이 소개해 준 대로 다녀볼 생각이에요!

    • 담블비 2017.12.07 17:33 신고

      저도 교토는 두번째였는데, 계절마다 또 아침저녁으로 느낌이 다른것 같아요! 오사카 여행하시면서 하루정도는 교토 일정을 잡으시는것도 너무 좋을듯해요^^!

  • 찌해 2017.12.07 17:33 신고

    사진이 특색있네요
    라이트업 너무 예뻐요 사진 더 보고싶네요

    • 담블비 2017.12.08 10:35 신고

      라이트업이 되면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정보보안전문가/영일쌤 2017.12.07 18:50 신고

    오 정말 보기 편하게 정리해주셨네요~

    • 담블비 2017.12.08 10:36 신고

      그런가요ㅠㅠ? 감사합니다 워낙 글제주가 없어서 걱정했는데..ㅠㅠ

  • 아임인 2017.12.07 18:51 신고

    교토여행이라니 부럽네요~
    저도 일본으로 여행 떠나고 싶은데 막상 가려고 하면 지인들과 스케줄이 맞지 않네요.
    배경 하나하나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저도 교토로 여행가고 싶어요

    • 담블비 2017.12.08 10:36 신고

      스케쥴 마추시기가 쉽지 않죠 ㅠㅠ 나중에
      오사카에서 교토까지 멀지가 않아서, 오사카 여행으로 오셨을때 들리시면 좋을것같아요!

  • 별빛 2017.12.07 19:05 신고

    교토 가보고싶은데
    저는 오사카만 다녀왔거든요
    교토, 고베, 나라 가고싶어요

    • 담블비 2017.12.08 10:37 신고

      오사카 오신김에 한번 가보셔도 좋고, 말씀하신 교토 고베 나라 일정을 짜시고 숙소는 오사카로 하시면 쇼핑하거나 하시기에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감사합니다!

  • 하우투 2017.12.08 10:29 신고

    하늘이 정말 너어어무 예쁘네요! 날씨 운이 따라서 더 기분좋은 여행 되셨겠어요~

    • 담블비 2017.12.08 10:37 신고

      정말 날씨가 다 했다! 라는 말이 맞는거같아요~ 무얼 찍어도 그냥 다 예뻣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핑크보드 2017.12.08 10:57 신고

    우와~~~~ 날씨가 정말 좋을때 일본 여행 다녀오셨네요!
    지금 가면 많이 춥겠죠? ㅎㅎ
    교토는 일본 다른곳들보다 편한 마음으로 힐링하러 다녀오기 좋은거 같아요^^

    • 담블비 2017.12.08 17:40 신고

      저는 현재 오사카에서 살고있어요! 주말에 잠시 여행으로 갔다왔습니다^^! 풍경덕분에 정말 힐링하고 왔어요~ 한국만큼은 춥지 않으니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와보세요^^!

  • 귀차니즘 2017.12.08 13:14 신고

    오오 리라쿠마가 불상처럼ㅋㅋ
    이런건 저도 탐나는데요♥
    그나저나 동네 분위기 참 정갈하고 좋네요♥
    우리나란 이런 분위기 동네 찾기가 참 힘들죠

    • 담블비 2017.12.08 17:41 신고

      교토는 높은 빌딩을 지을 수 없도록 나라가 지정한 곳이에요! 그렇다보니 옛날 모습 그대로를 잘 간직하고 있는것 같아요~^^ 리라쿠마가 참 귀여웠는데, 상품의 가격들은..귀엽지 않더라구요ㅎㅎ

  • 원파인 2017.12.08 15:35 신고

    역시 일본은 저녁 풍경이 넘예뻐요 ~ 당고 맛있겠네요 ㅎㅎ

    • 담블비 2017.12.08 17:41 신고

      교토에서 단고가 유명하다는걸 저도 이번게 가서 배웠습니다! ㅎㅎ 저녁풍경도 참 아름답고 힐링하고 왔습니다^^!

  • 유러브 2017.12.08 16:50 신고

    너무 아름답네요 ㅎㅎ

  • 우레기 2017.12.08 18:18 신고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비온드 2017.12.10 12:49 신고

    교토는 한번 가봤는데 정말 조용하고 운치가 좋았던 기억이나요^^ 여행 사진 보면서 추억돋고가네용 ^^

  • ㅁㅇ 2017.12.12 14:22 신고

    좋은정보잘보고갑니다^^!!


2017.12.05

오사카 추움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가서, 벌써 12월이라는게 믿어지지 않는 1인..


(7도도 너무 추운 나란여자..)


오사카에도 칼바람이 불기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한국에 비할것은 안되지만..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일본은 12월25일이 공휴일이 아니라는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래도 기독교 자체를 잘 모르고, 믿는 사람이 적다보니

12월23일 천왕탄생일은 공휴일이면서,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공휴일이 아니랍니다!!!

억울하닷..


그러면서 치킨이랑 케이크를 챙겨 먹는건 뭐지..?ㅋㅋ

일본은 공휴일은 아니면서, 크리스마스에 가족끼리 모여 치킨과 케이크를 먹어요

정말 아이러니..ㅋㅋㅋ


12월에 들어와서 바쁜 시즌이 되었습니다!



매일 매일 밀려드는 일거리로, 오늘 하루를 땡겨쓰기위해

몬스터에너지를 사들도 출근..



이 초콜릿은! 저희가 맨날맨날 도시락을 사먹는 곳의 할머님께서,

요즘 몸이 아프셔서 잘 못나오시고 다른 친구분이나 가족분이 나오시는데 무려!!

그 분들께 저희가 오면 주라고 하신 초콜릿입니다!!ㅠㅠ


정말..너무 감동..아직 정말 살기 좋은 세상입니다!


일본 직장인 여성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초콜릿이에요-

카카오 함유량이 높아서, 살이 잘 안찐다는..속설이..ㅋㅋ


아직 화요일인데, 벌써 주말을 기다리는 나란 나쁜 사원..ㅠㅠ

저번 주말에 교토를 다녀왔는데 벌써부터 교토 추억팔이 중입니다!



RICOH GR2를 중고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였어요!

(궁금하신분은 비밀댓글 소근소근*-_-*)



단풍시즌이라서 사람들이 정말 많았는데, 그래도 그저 신났습니다!ㅎㅎ

오사카를 벗어나면 일단 어깨춤이 절로~ㅋㅋ




함께라서 더욱더 즐거웠던 여행이었습니다!

(사생활 보호해 드리는 착한 뇨자~)

직장생활을 하면서, 정말 스트레스를 잘 풀어야한다는걸 배워갑니다.




하루종일 파파라치 당하는 기분..너무 좋았다...ㅋㅋㅋ

연예인이 된 기분을 맛보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오사카 여행오시면, 대부분 도톤보리나 신사이바시, 유니버셜스튜디오에 많이 가시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교토도 많이 가시겠지만, 아마 하루를 잡고 가시거나 하지 않고 아침에 갔다가 저녁에 일찍 돌아와서

쇼핑을 하는 스케쥴로 많이 오시는것 같더라구요.

(저녁에 한국분들이 많이 없어서 멋대로 생각한다..)


여행 일정 중, 교토를 하루 일정으로 잡아보시면 어떨까요?

교토의 아침과 저녁은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사진찍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즌에는 꼭! 두꺼운 옷을 챙겨입고 오세요!

계곡?과 산이 있다보니, 교토는 저녁이 되면 많이 춥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교토에 다녀 온 여행일기로 찾아뵐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 럭키챈스 2017.12.07 17:22 신고

    월금토일금토일~
    이면 얼마나좋겠습니까
    그래도 월요병은 걸리겠죠 ㅋㅋㅋ

    • 담블비 2017.12.08 10:38 신고

      월요병과 금요병에 걸리겠죠..?ㅠㅠㅋㅋㅋ 그래도 오늘이 금요일이라 신납니다..ㅋㅋ


2017.12.3 일요일


교토 아라시야마에 가다!


안녕하세요~! 오사카도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오늘 비가 오락가락 하네요~


주말동안 집에서 안나오는 제가..(전형적인 집순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단풍을 보러 다녀왔는데 오늘은 아라비카 커피를 포스팅 하려고해요!


(저녁같아 보이시겠지만, 무려 오전 8시에 찍은 사진입니다..)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단풍보기 딱 좋은 날씨~!


교토 아라시야마의 가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한번의 환승만 해주시면 되는데요~


우메다(梅田) ➡ 카츠라(桂) 에서 환승 ➡ 아라시야마(嵐山)


길게 잡아서 약 50분 잡아주시면 되시구요

우메다가 전철 출발지이기에, 앉아서 카츠라까지 가실 수 있습니다^^


난바가 숙소이신 분들께서는


니뽄바시까지 걸어서 이동 ➡

 사카이스지선 니뽄바시(堺筋線 日本橋) ➡ 아와지(淡路) ➡ 카츠라(桂) 에서 환승 ➡ 아라시야마(嵐山)


로 이동해주시면 됩니다.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단풍이 꽤 물들어 있었습니다^^



한큐 아라시야마역이 아라시야마의 대표 관광명소인 대나무숲(치쿠린:竹林)까지 가기 편하고

상권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날씨가 정말정말 좋았어요~!


원래의 목적인 단풍을 보러가는 길에 아라비카 커피를 들렸습니다!

정말정말 유명한 커피숍이죠^^


단풍을 다 본 후에 오후 5시 정도쯤에 갔는데도, 줄을 엄청 많이 서 계셨습니다.

일본분들 뿐만아니라, 외국분들도 정말 많았어요!



드립기부터, 커피머신까지 아라비카 로고가 빠짐없이 들어가있는데,

너무너무 귀여웠어요ㅠㅠ 



점포가 많이 크지 않은데, 총 4분이 일을 하고 계셨어요.


한분은 정말 계~속 원두를 갈아서 샷을 내리시고,

한분은 우유를 뎁히시고,

한분은 라떼를 만드시면서 라떼아트를 해주시고

한분은 주문과 결제, 그리고 커피를 건네 주셨습니다.




커피 메뉴판 조차도 너무 감각적...



외국분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영어 메뉴판도 있었습니다.

저는 가기전에 일본 친구에게 메뉴 추천을 받았어요


카페라떼가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카페라떼를 주문 하였습니다!


세금포함 500엔



주문을 하니, 번호표를 주셨습니다!

번호표를 찍고 있는데, 뒤에 있는 커피콩이 시선강탈..


퍼센트 기호가 이렇게나 귀여웠나요ㅠㅠ?





정말 정말 크지 않은 공간이였습니다. 6평정도?


커피콩과 세계지도, 그리고 아라비카 로고가 새겨진 가방!

정말 가방 살뻔했습니다..너무 귀여워서..



짠~ 귀엽게 하트를 그려주셨습니다!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가게 안에서는 사진을 찍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ㅠㅠ

그래서! 밖으로 가지고 나와서 찰칵!


리코 GR2를 장만했는데, 왜 사는지 알겠더라구요..

정말 알아서 예쁘게 찍어줍니다!



컵이 너무 귀여워서 들고 사진 찍기!


카페라떼는 맛있었습니다. 솔직히 특별하게 맛있지는 않았지만..

너무 달지도 않고, 그렇다고 원두맛이 너무 죽지도 않고 딱 적당한 느낌!



교토 아라시야마 아라비카 커피를 찾아가시는 방법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나와서 큰길따라 쭈욱 오셔서, 오른쪽으로 한번!



저녁에가서 잘 안보이지만 ㅠㅠ 옆에 강? 계곡을 따라서 가시면 바로 나옵니다!



+마지막 컷


계단에도 새겨져있는 아라비카 % 마크!

하나하나 섬세하게 인테리어에 신경쓰신게 느껴졌습니다^^


교토에 가시면 한번 꼭! 들려보세요~^^


관광객들로 붐비는 날이 아니라, 정말 한가한 날에 가면 아라시야마를 보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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